미술교육을 하는 엄마로서, 나는 미술을 최대한 빨리 ‘놀이’로 시작했다

미술교육을 하는 엄마라서일까. 나는 미술을 가능한 한 하루라도 빨리, ‘교육’이 아니라 미술놀이로 시작하고 싶었다. 소근육 발달이 뇌 발달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아직 안 돼”라는 말 대신 “한번 쥐어볼까?”를 선택했다. 정말 아무것도 못 하던 시기부터, 도구를 손에 쥐어줬다 소근육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을 때부터 색연필, 펜, 연필 같은 다양한 도구를 아이 손에 쥐어줬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