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참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떼었다. 아이 트니가 장염으로 응급실에 가게 되어, 급히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방송국으로 향했다. 오늘은 내…
아이의 도화지에 담긴 색채는 단순한 시각적 선택을 넘어선다. 7년간의 대학 강단 경험과 홍익대학교에서 박사까지 이어가는 색채 심리 연구를 통해 확인한…
1500억 사재 출연의 무게와 안철수 의원님의 결단 교육자로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일에 늘 관심이 많다. 이곳 동그라미 재단은 안철수…
오랜만에 사진첩을 넘기다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 시절의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화면 속 "Design concepts and inspiration"이라는 문구처럼, 당시…
구정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다 문득 곁에 있는 아이를 본다. 25개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트니를 보고 있으면 경이롭다는 말 외에는…
1. "AI가 우리 아이의 일자리를 뺏으면 어떡하죠?" 요즘 학부모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고민이다. 챗GPT가 논문을 대신 쓰고, AI가 순식간에…
2019년부터 시작한 굿네이버스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후원이 어느덧 7년째에 접어들었다. 거창한 시작은 아니었다. 그저 우리 사회의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지켜주고…
오늘 국가 평가위원 등록 시스템에 내 전문 분야를 등록했다. 여러 카테고리를 살피다 고민 끝에 1순위로 선택한 키워드는 '지능형 학습 지원'이다.…
우리 트니는 바퀴 달린 모든 것의 광팬이다. 띠띠뽀, 덤프트럭, 타요 버스... 거실 바닥은 늘 트니가 깔아둔 교통수단들로 발 디딜 틈이…
미술 학원 보내면 애들 자존감이 높아진다고들 한다. 근데 현장에서 애들 가르쳐보면 안다. 그건 절반만 맞는 소리다. 영혼 없는 "우와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