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T, 런던 CSM에서 시작된 영감이 ‘아티(Arti)’가 되기까지

오랜만에 사진첩을 넘기다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 시절의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화면 속 “Design concepts and inspiration”이라는 문구처럼, 당시 나는 밤낮없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민했다. 그 시절의 뜨거웠던 에너지는 7년의 대학 강단과 4년의 미술학원 운영을 거쳐, 지금 준비 중인 AI 미술 교육 플랫폼 ‘아티(Arti)’의 단단한 뿌리가 되었다. 하지만 그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향유했던 여행과 클래식 … Read more

런던 석사 유학, 센트럴 세인트마틴에서의 기록

오랜만에 사진첩을 뒤적이다 런던 석사 유학 시절 사진들을 보게됐다. 내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고, 동시에 가장 나를 깊게 들여다봤던 곳. 바로 런던 센트럴 세인트마틴(CSM)에서의 추억이다. 학교가는 길에 주로 24번 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는데, 학교를 가는 2층버스 안에서도 버스 외부의 풍경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바빴던 일정을 소화해야만 했지만 너무나 감사했던 런던에서의 유학 생활. 디자인과 심리, 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