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트니는 바퀴 달린 모든 것의 광팬이다. 띠띠뽀, 덤프트럭, 타요 버스... 거실 바닥은 늘 트니가 깔아둔 교통수단들로 발 디딜 틈이…
미술 학원 보내면 애들 자존감이 높아진다고들 한다. 근데 현장에서 애들 가르쳐보면 안다. 그건 절반만 맞는 소리다. 영혼 없는 "우와 잘했네"…
흔히 창의 미술이라고 하면 화려한 재료를 쓰거나 특이한 기법을 배우는 거라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진짜 창의 미술은 '손'이 아니라 '머리'와…
2026년 시작과 동시에 민주평통 사업계획 확정하고 영종도 워크숍까지 다녀왔다. 벌써 2026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민주평통 자문위원 활동은 2025년부터 시작했다. 내가…
오랜만에 사진첩을 뒤적이다 런던 석사 유학 시절 사진들을 보게됐다. 내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고, 동시에 가장 나를 깊게 들여다봤던 곳. 바로…
문득 책상에 앉아 과거의 기록들을 들춰보다가 2022년 지학사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웨딩문화의 변화에 대한 페이지에 내 스몰웨딩홀 사진을 다시 보게…
오늘은 최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진행했던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겨보려 한다. 🏆 단순한 참여를 넘어선 성과: 우수 레포트 선정 '서울시 기후위기…
아이를 예술가로 만들기 위한 교육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생각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연습에 가깝다. 그림을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미술교육은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근육과 정서를 함께 키워주는 교육이다.” 미술교육은 흔히 ‘감성을 키워주는 교육’이라고 말해진다. 물론 틀린 말은…
미술교육을 하는 엄마라서일까. 나는 미술을 가능한 한 하루라도 빨리, ‘교육’이 아니라 미술놀이로 시작하고 싶었다. 소근육 발달이 뇌 발달과 밀접하게 연결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