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미술교육이라고 하면 예쁘게 그리는 법이나 화려한 기교를 떠올린다. 하지만 내가 추구하는 Arti의 교육 철학은 다르다. 미술을 통해 아이들이…
“으아아—!” 트니가 바닥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렸다. 장난감이 뜻대로 되지 않자, 감정을 감당하지 못하고 그대로 무너진 것이다. 나는 그 앞에서 잠시…
아이의 도화지에 담긴 색채는 단순한 시각적 선택을 넘어선다. 7년간의 대학 강단 경험과 홍익대학교에서 박사까지 이어가는 색채 심리 연구를 통해 확인한…
2019년부터 시작한 굿네이버스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후원이 어느덧 7년째에 접어들었다. 거창한 시작은 아니었다. 그저 우리 사회의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지켜주고…
오늘 국가 평가위원 등록 시스템에 내 전문 분야를 등록했다. 여러 카테고리를 살피다 고민 끝에 1순위로 선택한 키워드는 '지능형 학습 지원'이다.…
대학 교단에서 6년 넘게 가르치고, 또 4년 동안 미술교육기관을 운영하며 참 많은 부모님을 만났다. 상담을 하다 보면 아이를 향한 그…
우리 트니는 바퀴 달린 모든 것의 광팬이다. 띠띠뽀, 덤프트럭, 타요 버스... 거실 바닥은 늘 트니가 깔아둔 교통수단들로 발 디딜 틈이…
미술 학원 보내면 애들 자존감이 높아진다고들 한다. 근데 현장에서 애들 가르쳐보면 안다. 그건 절반만 맞는 소리다. 영혼 없는 "우와 잘했네"…
흔히 창의 미술이라고 하면 화려한 재료를 쓰거나 특이한 기법을 배우는 거라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진짜 창의 미술은 '손'이 아니라 '머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