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T, 런던 CSM에서 시작된 영감이 ‘아티(Arti)’가 되기까지

오랜만에 사진첩을 넘기다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 시절의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화면 속 “Design concepts and inspiration”이라는 문구처럼, 당시 나는 밤낮없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민했다. 그 시절의 뜨거웠던 에너지는 7년의 대학 강단과 4년의 미술학원 운영을 거쳐, 지금 준비 중인 AI 미술 교육 플랫폼 ‘아티(Arti)’의 단단한 뿌리가 되었다. 하지만 그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향유했던 여행과 클래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