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작과 동시에 민주평통 사업계획 확정하고 영종도 워크숍까지 다녀왔다. 벌써 2026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민주평통 자문위원 활동은 2025년부터 시작했다. 내가 지원했던 가장 큰 이유는 ‘통일’이라는 주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멀고 재미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린 게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은 통일에 대해 정말 관심이 없지만, 미술을 전공하고 특화된 내가 ‘미술’이라는 도구를 활용한다면 조금은 다르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딱딱한 이론 교육 대신 아이들이 직접 그리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통일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의 소원인 평화 통일이 되기를!
1월 10일부터 1박 2일간 인천 영종도에서 진행된 워크숍. 이번 슬로건은 “단결과 화합으로 함께하는 민주평통 화이팅!”이다. 22기 임원진들과 함께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해 늦게까지 치열하게 토론했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워크숍에서는 6월 백두산 역사현장 방문 장소 결정에 대한 이슈와 여러 행사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다.
딱딱한 구호보다는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화와 교육에 집중하고 싶다. 자문위원으로서 내가 맡은 교육이나 행사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다. 아이때문에 1박2일 모든 일정을 다 참여하지 못하고 당일 밤에 돌아와야 해서 많이 아쉬웠다. 민주평통, 올해도 제대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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