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술교육 스타트업 ‘아티(Arti)’의 대표로서 마주한 서울시 기후 시민평가단 활동은 단순한 대외활동 이상의 의미였다.
물리학을 전공하며 세상의 법칙을 공부하고, 디자인을 통해 그 가치를 시각화해 온 나에게 ‘기후 위기’는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게 만드는 거대한 화두였다.
평가단 활동을 통해 기후 정책들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깨달은 것은 명확하다. 환경 문제는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고 에너지를 아끼는 차원을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 자체를 전환해야 하는 문제다. 그리고 그 전환의 핵심은 바로 교육에 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금보다 훨씬 더 불확실하고 복잡할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정답을 맞히는 기술이 아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대안을 설계할 수 있는 ‘생각 근육’이다.
내가 준비하는 AI 미술교육 서비스 ‘아티’는 바로 이 ‘지속 가능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기후 시민평가단으로 활동하며 느꼈던 책임감은 내 아들 ‘트니’를 포함한 다음 세대에 대한 부채감과 맞닿아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CEO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아이들이 기술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그려나갈 수 있게 돕는 것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은 끝났다. 이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AI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내가 AI 미술교육가로서 정의한 나의 아이덴티티이자, ‘아티’가 가야 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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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미대 디자인공예 박사수료 · 런던예술대 CSM 디자인 석사 · 아티(Arti)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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