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시청자평가원 활동기]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EBS, 그 두 번째 기록

아직도 TV 화면 속에 내 얼굴이 나오는 모습을 보는 것은 낯설다. 두려움과 설렘이 복잡하게 뒤섞인 감정은 방송이 끝난 지금도 여전히 마음 한구석을 간지럽힌다. 5월 15일 방송분을 위해, EBS 시청자평가원으로서 두 번째 촬영을 하러 가는 길. 이미 한 번 촬영을 경험해 봤지만, 방송국으로 향하는 발걸음에는 여전히 처음과 다름없는 떨림과 묘한 설렘이 감돌았다. 익숙한 듯 낯선 대기실을 … Read more

EBS 시청자평가원 첫 촬영, 카메라 뒤에서 마주한 진짜 미디어의 품격

오늘 아침, 참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떼었다. 아이 트니가 장염으로 응급실에 가게 되어, 급히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방송국으로 향했다. 오늘은 내 이름을 걸고 EBS 시청자평가원으로 첫 촬영을 하는 날이다. 아이에 대한 걱정과 평가원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이 교차했지만,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 나의 모든 걱정은 압도적인 프로들의 열정에 녹아내렸다. 촬영 준비 과정부터 공영방송 작가진의 내공을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 … Read more